가격대비 청결하고, 교통이 아주 편리합니다. 자동차없이 여행하는 분 강추입니다.

아침식사가 간단 토스트와 쥬스, 커피였는데 좀더 종류를 증가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예를들어 요구르트, 다른 빵 종류,,,

직원들이 친절했읍니다

개선이라기 보다는 창문을 열수가없어 답답하다는 점이 구요

a. 시내중심부에 위치해서 접근성이 좋음 b. 다소 오래된 호텔이지만, 직원분들의 서비스 마인드 만큼은 5성호텔에 절대 지지 않음 c. 별거 아닌것 같지만 삶은 계란 + 토스트 + 쥬스 + 커피 가 조식으로 제공되어 든든했습니다.

a. 연식이 오래된 느낌 _ ★ 그러나 절대 더렵거나 청결상태가 불량하지는 않습니다. ★

호텔 직원분들이 무거운 짐을 방까지 날라주시고 떠날 길도 짐을 들어주시고 보내주셨어요.

근처에 맛집이나 쇼핑장소도 많고 웨이터도 친절해요^^

일단 직원분들의 친절함 맘에 들었습니다. 데스크분들도 그렇고 청소 아주머니도 친절하시더라구요. 특히 서면에 위치해서 역에서 멀지도 않고 찾기 쉽게 되어 있었어요. 에어컨도 빵빵하구요~조식은 이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방이 방음이 잘 안되요. 그리고 수압이 약하더라구요. 그리고 생각했던거 보다 방이 작았어요. 침대라던가 화장실도 너무 작았구요 사진상으로 보던것하고는 방 크기 차이가 나더라구요. 사진을 좀 현실감있게 찍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다른 숙소 보면 컴퓨터하고 티비하고 연결되서 영화를 볼수 있게 되어있는데 그런 시설이 없는게 아쉽더라구요

위치에 있어서는 정말 좋았습니다~ 주차걱정도 덜었구요 호텔답게 서비스도 좋았어요^^ 가격대비 최고랍니당

배게가 좀 높았어요~

いつも温かく迎えてくださるスタッフの方々のおかげで、親戚の家に行くような安心感があります。 ベッドもシャワーも綺麗にされてて居心地がよく、毎回こちらにお世話になっています。

床もベッドもとても綺麗なのですが、今回テーブルがあまり掃除されてないようで残念でした。 また、3階に泊まったのですが外から飲食店の匂いがずっと入ってきたので窓を開けづらく残念でした。

가격면에서 매우 만족입니다. 제가 사용한 방은 붙박이장이 있는 방이었는데 옷과 자잘한 짐 보관하기 좋았습니다. 혼자 머물렀지만 2인실을 예약했는데 그래서인지 사용하는데 좁아서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침구등도 그냥 정리만 해둔건진 몰라도 나갔다 돌아오니 잘 정리되어있어 기분좋았습니다. 프론트 분들도 매우 친절하시구요. 위치도 역에서 10분 정도 거리이고 찾아가는 도중에 표지판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맞은편에 편의점과 스타벅스가 있어서 이용하는데 편리하였습니다.

처음 체크인하고 들어갔는데 화장실 문이 다 안닫혀서 보이 문 위에 수건이 걸쳐져있었습니다. 청소를 하다가 실수로 두고 나간건지 알 순 없지만 청소가 덜된 방에 들어간 느낌이었습니다. 비품 중에 드라이기는 덜렁덜렁 손잡이 부분이 펴진후에 고정이 안되고 에어컨에 노란 테이프 ㅋㅋㅋㅋ 투명으로 붙이시지 ㅜㅜㅜ 다른층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머문층의 통로는 너무 더웠네요.. 잠깐 스치는 곳이기는 하지만 다른 호텔이랑 비교되어 아쉬웠습니다.